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5,000,000원, 미납 시 노역장 1일 100,000원 환산 유치,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5년간 취업제한, 압수물 제1~2호 몰수, 벌금 상당 금액 가납 명령
기관: 부산지방법원 형사단독과 형사1단독
사건번호: 2024
선고일: 2024년 9월 4일
죄명: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결과: 벌금 5,000,000원 처분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5,000,000원(미납 시 노역장 환산),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5년간 취업제한, 압수물 몰수 등
왜 이 사건을 사례로 소개하는가
이번 사건은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촬영행위가 문제된 사건입니다. 피의자는 촬영 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와의 합의(합의금 이체 10,000,000원·합의서·처벌불원서 작성)가 이루어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는 휴대전화 잠금화면 비밀번호와 아이클라우드·구글·네이버 계정 정보를 임의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했고,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이러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변호인은 가장 관대한 처분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최종적으로 법원은 2024년 9월 4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이 과정을 기록·증거 중심으로 정리하여 변론하였습니다.
사건의 발단과 주요 사실관계
피의자와 피해자는 과거 교제 관계에 있었습니다. 교제 중 피의자는 술기운 속에서 성관계 장면을 촬영했고, 이후 촬영 사실을 인정하며 즉시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피해자와 피의자는 사후에 합의에 이르렀고, 합의금 10,000,000원이 이체된 거래내역과 합의서, 처벌불원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는 군복무 복귀로 즉시 자수하지 못한 사정을 설명했으며, 자수 의사를 갖고 있었음을 주장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제출된 증거와 협조 내용
이번 사건에서 제출된 객관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합의금 이체 내역(은행 거래내역), 합의서 및 처벌불원서, 피의자 자필 반성문, 피해자 신분증 사본(합의서 첨부), 그리고 수사기관에 임의로 제공된 휴대전화 잠금화면 암호 및 클라우드 계정 정보입니다. 변호인은 이들 자료가 피해회복 및 재범 우려 부존재를 보여준다고 정리했습니다.
변호인의 핵심 주장 —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나
법률사무소 나인의 변호인은 의견서(작성일 2024-04-16)에서 다음과 같은 논리를 중심으로 주장했습니다. 첫째, 피의자가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점, 둘째,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처벌불원 의사를 명확히 한 점, 셋째, 촬영물을 유포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유포 정황이 없는 점, 넷째, 초범이며 군복무 상황으로 즉시 자수하지 못한 사정이 존재하는 점, 다섯째, 피의자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관련 계정·비밀번호를 제공한 점, 여섯째, 피의자의 자필 반성문과 봉사활동 이력 등 정상자료를 제출하여 개전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입니다. 변호인은 이러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형사처벌보다는 사회적 회복과 재교육을 중심으로 한 온정적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법원 판단의 핵심 요소와 처분 내용
판결문·약식명령(2024.9.4.)은 최종적으로 벌금 5,000,000원을 선고하면서 처벌불원서와 합의 사실, 피의자의 반성·수사협조 등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법원은 또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특정기관에 대한 5년간 취업제한, 압수물 몰수 등 실효적 조치를 병행하였습니다. 판결문 전체의 세부 법리 판단은 공개 문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처분의 형태 자체가 합의와 적극적 협조 등 정상자료를 중요한 참작사유로 받아들인 결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술과 증거 사이의 관계 — 변호인이 왜 이 부분에 주목했나
이번 사건에서 변호인은 단순한 ‘합의서 제출’ 이상의 사실관계를 정리했습니다. 합의금 이체의 계좌번호·입금시각·입금자명을 정리하여 합의의 실질성을 입증했고, 처벌불원서와 피해자의 의사 표명이 일관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았다는 점, 수사기관에 계정 정보를 제공해 복원 가능성·확인 가능성을 스스로 낮춘 점을 강조해 재범 우려가 낮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정리는 법원의 양형 판단에서 정상자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짜순 변론 흐름 — 의견서에서 최종 처분까지
변호인의 의견서(2024-04-16)는 사건 초기 입장을 정리한 문서였습니다. 그 후 추가 제출된 자료(합의금 입금내역, 처벌불원서, 자필 반성문, 휴대전화·계정 정보 제공 기록 등)를 통해 변호인은 기존 주장을 보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제출 자료의 연결고리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시했고, 판결은 2024년 9월 4일 약식명령 형태로 확정되었습니다. 변론 과정 전반에서 김현태 변호사는 핵심 쟁점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증거를 보강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성공사례’로 볼 수 있는가
공식 결과는 벌금 5,000,000원과 관련 처분입니다. 사건 초기 촬영 사실 자체는 인정되었고, 촬영물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불리한 정황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형 선고나 보다 중한 형벌 대신 벌금형과 교육·제한 조치로 사건이 마무리된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합의의 실질성,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피의자의 적극적 수사협조와 반성과 같은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과로 보입니다. 변호인은 해당 쟁점을 일관되게 제기했고, 판결문에서도 그 점이 판단 요소로 다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변론이 결과에 반영된 사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의 역할
이번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첫째, 초기 상담 단계에서 사건의 핵심 사실관계를 재구성하고 필요한 증거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둘째, 합의서·처벌불원서·합의금 이체내역 등 피해회복 관련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의견서에 반영했습니다. 셋째, 수사협조의 증거(계정 정보 제공 등)와 자필 반성문을 정리해 반성의 진정성을 제시했습니다. 넷째, 제출서면의 기재와 제출 자료를 시간순으로 연결해 판결부가 사실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의견서 작성과 최종 변론 과정에서 직접 문구를 검토하고 핵심 논지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변호인은 해당 부분을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먼저 확인해야 할 것들
- 사건 직후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합의서·처벌불원서와 입금 증빙(계좌이체영수증)을 보존하세요.
- 수사협조 의사를 밝히는 경우에는 제공한 자료의 목록(휴대전화, 계정 정보 등)을 문서로 정리해 두세요.
- 자필 반성문은 사실관계와 반성의 구체적 내용을 담아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촬영물의 유포 여부는 양형과 처분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유포 사실이 없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정리하세요.
- 초범·군복무 등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그 사정의 구체적 자료(복무 관련 증빙 등)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맺음말
이번 사건은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촬영행위로 시작되었으나 합의와 적극적 수사협조, 초범·반성 등의 요소가 종합되어 벌금형으로 마무리된 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제출 가능한 모든 자료를 정리하고 의견서에 그 근거를 명확히 기재하여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각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증거 보존과 수사협조 방식 등을 신속히 정리해 변호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서 의견서 작성과 증거 정리에 직접 관여하였고,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전반의 기록 정리와 서면 제출을 담당했습니다. 부산카메라촬영변호사 관점에서 유사한 사건의 초기 대응은 증거 보존과 합의서 정리가 핵심임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