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단817
선고일: 2025년 6월 24일
죄명: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알선등),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한눈에 사건 요약 — 무엇이 문제였나
이번 사건은 피고인이 정식 마사지 자격증을 가지고 건전한 마사지업을 개업하였으나, 업소 정보가 일부 외부 플랫폼에 무단으로 수집·복제되어 광고 형식으로 게시된 사실이 문제되어 성매매알선 혐의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취했으며, 사건 이후 업소를 자진 폐업하였고 의료폐기물 수거업체에 취업하는 등 생활을 전환한 점이 변론의 핵심 배경이었습니다.
왜 이 사건에서 변론이 어려웠나
핵심 쟁점은 단순합니다. 업소 운영자가 광고·홍보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하려는 고의가 있었는지, 또는 외부 대행사나 플랫폼의 무단 게시·복제로 인한 관리상 부주의에 불과한지를 가려내는 일이었습니다. 피고인은 피부건선으로 직접 시술이 어려워 외부 종업원을 고용했던 점, 광고 게시에 대해 본인의 인지가 없었다는 점을 주요 방어 논리로 삼았습니다. 반면 검찰은 업소 운영 실태와 광고 노출의 결과를 근거로 고의성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변호인단이 먼저 정리한 사실관계
법률사무소 나인 소속 변호인단은 사건 초기에 다음과 같은 사실관계를 철저히 정리했습니다. 피고인은 정식 마사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었고, 초기 운영 목적은 건전 마사지 서비스 제공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피부질환(건선)으로 직접 시술이 어려워 외부 종업원을 채용하였고, 일부 광고는 외부 플랫폼에서 무단 수집·편집되어 게시된 정황이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기록을 모았습니다.
제출한 핵심 증거와 그 의미
- 마사지 자격증: 업소 개설과 서비스 제공의 합법적 출발점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했습니다.
- 의사 소견서 및 건선 사진 다수: 피고인이 직접 시술하기 어려운 건강상 이유를 보여주어, 외부 종업원 고용이 범죄적 의도라기보다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보강했습니다.
- 업소 폐업증명서: 사건 이후 즉시 폐업한 사실을 근거로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 재직증명서(의료폐기물 수거업체 취업): 정상적 생계유지와 사회복귀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 자필 반성문 및 가족관계증명서: 초범·가족 부양자 신분을 설명하는 자료로 양형참작을 설득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변호인이 어떻게 주장했는가 — 구체적 논리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 논리로 반박했습니다. 첫째, 업소를 성매매 알선 목적에서 처음부터 개설했다는 입증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둘째, 광고의 경우 외부 플랫폼(일부 조사에서 ‘마짱’ 등으로 불리는 유형)이 업주 동의 없이 정보를 긁어가 게시·편집하는 관행이 존재한다는 점을 근거로, 해당 광고가 피고인의 직접적 의사 표시 또는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셋째, 피고인의 건선 진단 및 치료기록으로 인해 직접 시술이 어려웠고, 외부 종업원 고용은 영업의 불가피한 관리·운영의 결과였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인은 고의성(의도)을 구성요건의 핵심으로 보고, 피고인이 광고 게시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초범·가족부양자라는 정상자료를 연결하여 선처를 호소하는 양형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서면의 구성과 보강 — 날짜순 변론 흐름
2025년 6월 초 제출된 변호인의견서와 최후변론서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초반 의견서에서는 자격증·의사 소견서·건선 사진·폐업증명서·재직증명서 등 객관자료를 먼저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확정했습니다. 이후 최후변론에서는 피고인의 반성심과 사회복귀 의지를 중심으로 양형자료를 압축 제출하며, 광고 게시의 외부 무단 복제 가능성 및 관리상 착오는 고의성과 분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반복하여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주요 의견서의 문언을 대표변호사 직접 확인 후 제출하여 논리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검찰 주장에 대한 실제 반박 포인트
검찰 측이 업소 운영 실태와 광고 노출을 근거로 책임을 묻는다면, 변호인은 다음 세 가지 점을 집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1) 광고의 게시 경위에 대해 피고인의 인지가 없었다는 점, (2) 외부 종업원 고용의 이유가 피고인의 건강 문제로 인한 불가피성이라는 점, (3) 사건 발생 이후의 즉각적인 폐업과 성실한 취업으로 재범 우려가 낮다는 점입니다. 제출된 의사 소견서와 폐업·재직 증명서는 이 반박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법률적 쟁점의 정리 — 고의성 판단에 집중
이번 사건에서 가장 결정적이었던 법률적 쟁점은 고의성의 유무였습니다. 변호인은 고의성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단순 광고 노출을 넘는 지속적·계획적 영업행태가 입증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단발적 게시나 외부 플랫폼의 무단 복제 가능성 등은 고의의 증거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중심으로 변론을 전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초범·반성·가족부양 등의 정상참작 요소를 양형 판단에서 적극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의 역할
이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기록 검토와 증거 수집을 체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대표변호사로서 직접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제출할 증거 목록을 정리했으며, 주요 의견서의 문언을 최종 확인하여 서면의 논리적 완결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사건당 9인 체제 내에서 증거 확보·진술 비교·자료 보강을 조직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준비과정은 피고인이 자신의 상황을 법원에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서면에서 고의성 쟁점을 중심으로 변론 방향을 제시했고, 그 논리를 최후변론에서 반복 보강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단계별 사건검토 시스템은 관련 자료를 빠짐없이 정리하고 제출기한 내 보강자료를 추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할까
이번 사건에서 실무적으로 중요했던 자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료 소견서(치료 기록 포함), 업소 폐업증명서, 재직증명서·급여증빙, 자필 반성문, 자격증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입니다. 특히 광고 문제와 관련해선 광고 게시 시점과 게시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유리합니다. 사건 직후에는 원본을 보존하고 임의로 삭제·편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초기 상담에서 이러한 자료들을 우선 정리하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총평: 이 사건을 통해 드러난 실무적 교훈
이번 사례는 업주가 애초에 건전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더라도 광고의 유통 경로와 관리 문제로 인해 형사책임이 제기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사건 대응 단계에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자료를 신속히 수집·제출하면 고의성 판단에서 방어 논리를 구축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증거 중심의 변론을 준비했고, 제출된 의료 소견서·폐업증명서·재직증명서 등은 변론의 설득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글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변호인 의견서와 최후변론서의 제출 내용에 근거한 사건 수행사례입니다. 사건번호 2025고단817, 선고일 2025년 6월 24일로 기록된 사건에서 의뢰인 상황을 정리하고 가능한 선처 논리를 마련하는 과정 자체가 실무상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부산에서 유사한 사안으로 고민 중이라면, 사실관계와 증거를 빠짐없이 정리하여 변호인과 함께 논리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사건별 집중 수행과 대표변호사 직접 확인 절차는 이런 복잡한 사건에서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이번 사건에서도 최초 상담과 서면 검토를 직접 지휘했고, 제출 서류의 논리적 배치를 통해 법원에 피고인의 상황을 충실히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부산성매매변호사를 찾는 분들은 초기 증거 정리에 집중하시되, 전문 변호사와 함께 상세한 사실관계를 정리해 두시길 권합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의 사실관계 정리와 증거 보강을 통해 의뢰인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합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