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부산가정법원
사건번호: 2025성2
결정일: 2025년 5월 16일
죄명: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결과: 행위자에게 이 결정 확정일로부터 40시간의 수강을 명함
선고형·처분내용: 40시간의 수강 명령
한눈에 사건 개요 — 왜 이 사건을 소개하는가
이 사건은 기간과 횟수가 구체적으로 적시된 성매매 혐의 사건이었습니다. 이미지로 확인되는 범죄사실에는 2023년 6월 26일부터 2024년 5월 23일까지 부산 사하구 소재의 성매매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상대방과 총 11회에 걸쳐 성매매가 이루어졌고, 각 건마다 160,000원을 지급한 사실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사건경위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변호인은 이러한 태도와 수사협조, 그리고 건강과 경제적 사정을 중심으로 보호처분의 경감을 호소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부산가정법원은 결정일 2025.5.16에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제14조 제1항 제3호를 적용하여 행위자에게 40시간의 수강을 명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건 발생지역·장소유형과 구체적 행위 내용
이미지 OCR과 제출된 서면을 종합하면 사건의 특정 기간은 2023.6.26~2024.5.23로 정해져 있고, 지역적 표기는 부산 사하구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자료에는 구체적 상호명이나 상세 거주지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공개적으로 특정 업소를 지목하지는 않지만, 사건의 핵심은 인터넷을 통한 연결로 여러 차례 성매매가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각 행위마다 대금으로 160,000원이 지불된 점이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총 횟수 11회, 각 건별 금액 표기).
피고인의 진술과 태도 — 최초부터 최후변론까지
법률사무소 나인에서 검토한 보조인의견서(2025.5.09)와 보조인최후변론(2025.5.09)에는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관계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피고인은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하였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수사기관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한 진술을 제공하면서 협조했다는 점, 그리고 과거의 단순 벌금형 전력이 있을 뿐 최근 10년 이상 별다른 범죄사실이 없었다는 점을 일관되게 밝혔습니다. 또한 피고인은 배우자와 자녀를 부양하는 가장으로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고, 현재 허리 통증·역류성 식도염·고혈압 등의 건강문제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적 사정도 제출하였습니다.
증거의 구성 — 무엇이 기록에 남았나
이 사건의 주요 사실관계는 피고인의 인정 진술과 범죄일람표(이미지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횟수·기간·대금 내역으로 구성됩니다. PDF 분석 결과에서 별도의 CCTV, 통화내역 또는 디지털 메시지 같은 객관적 증거가 추가적으로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록상 핵심은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반성 및 수사협조 태도를 보였다는 문서적 자료와, 피고인이 제출한 건강·가족·경제 관련 정상자료들이었습니다.
변호인의 주된 논지 — 무엇을 중심으로 설득했나
법률사무소 나인의 변호인, 특히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다음과 같은 쟁점에 집중하여 의견서와 최후변론을 구성했습니다. 첫째, 피고인이 범죄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둘째, 재범 가능성을 낮추는 반성의 태도와 구체적 다짐을 제시하며 실질적 교정조치(교육·수강 등)가 적절하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셋째, 피고인의 가족 부양 의무와 현재의 건강상태(허리 통증·역류성 식도염·고혈압) 및 경제적 곤란 상황을 양형 판단에서 정상참작 사유로 상세히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의견서와 최후변론에서 반복적으로 유지되었고, 특별한 사실관계의 다툼(진술 모순 등)이 없었던 점도 변론 방향을 단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법원 판단의 요지 — 판결문·결정서가 지적한 부분
결정서(2025.5.16)는 제출된 사실관계와 변호인의 주장을 바탕으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제14조 제1항 제3호를 적용해 보호처분을 명할 필요가 인정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피고인이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초범에 해당하는 점, 그리고 가족 부양·건강·경제 사정 등 정상 자료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교육적·교화적 성격의 수강명령을 부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형벌 대신 40시간의 수강을 명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결정은 판결문 전체에서 변호인이 제출한 양형자료와 반성의 태도가 주요 고려사정으로 반영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왜 이 결과를 ‘성공사례’로 볼 수 있는가
이번 사건은 피고인이 모든 범행을 인정한 상태에서 진행된 사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능한 결과의 폭은 다양하지만, 법원이 형사처벌을 대신하여 40시간의 수강 명령을 선택한 점은 실무적으로 유의미합니다. 특히 피고인의 가족 부양·건강 문제와 적극적인 수사협조 태도가 판결 판단에서 실제로 반영된 점이 확인되므로, 변호인이 제출한 정상자료와 양형주장이 실체적 판단에 영향을 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변호인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을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기록을 비교하면 변호인이 중심으로 제시한 사정들이 판결문에서 중요한 고려요소로 다뤄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의 역할
이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사건 초기부터 자료를 정리하여 피고인의 진술·건강·경제·가족 상황을 체계적으로 서면에 담았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보조인의견서와 최후변론에서 제출될 양형자료를 직접 검토하고 핵심 논점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관련 서면의 대표변호사 확인 절차를 통해 제출자료의 완결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판결문에서 양형사정의 근거로 다뤄진 부분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법원의 최종 판단 결과를 변호인의 활동만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기록상 변호인은 반성과 정상참작 사유를 중심으로 법원의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주장했고, 법원은 그 주장을 고려하여 보호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실무적으로 남는 점 — 유사사건에서 확인해야 할 자료
이번 사건에서 특히 도움이 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고인의 자백과 수사협조 내용을 정리한 진술서, 의료 관련 소견 및 진료기록(허리 통증·역류성 식도염·고혈압 관련), 가족 부양 관련 자료(가족관계 및 생계 관련 진술), 그리고 과거 단순 벌금형 전력에 관한 기록입니다. 유사한 사건에서는 객관적 증거가 부족한 경우에도 이러한 정상자료와 피고인의 반성·협조 태도가 양형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이번 사례가 보여줍니다.
맺음말 및 상담 안내
이번 사건은 2025성2(결정일 2025.5.16) 사건으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에 대해 법원은 행위자에게 40시간의 수강을 명했습니다. 사건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피고인의 건강·가족·경제 사정을 체계적으로 제출한 점이 판결 판단에서 주요 고려사정으로 반영된 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대응은 사건별 집중 수행, 대표변호사 직검토 하의 의견서 제출, 양형자료의 정리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졌고, 김현태 변호사는 최후변론까지 해당 쟁점을 일관되게 유지했습니다. 비슷한 사건에 처한 분들은 사건의 전체 흐름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고, 본인이 제출할 수 있는 의료·가족·경제 관련 정상자료를 빠짐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