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부산가정법원
사건번호: 2026푸10766
결정일: 2026년 7월 24일
죄명: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소지등)
이번 사건을 한 문장으로 보면
피고인은 SNS에 게시된 판매 광고를 보고 1회에 걸쳐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동영상을 구매·시청한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사건 경위와 피고인의 나이, 사건 이후의 태도와 재범방지 조치가 이 사건의 핵심이었습니다. 부산성범죄변호사 관점에서 정리하면, 형사적 낙인보다는 교화·교육 중심의 보호처분이 타당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변론이 집중된 사례입니다.
사건 발생 경위와 주요 시간 축
PDF 기록과 제출서면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2025년 6월경입니다. 피고인은 SNS 상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성착취물 판매 광고를 접하고, 한 차례 영상물을 구매하여 시청했습니다. 구매는 전자이체로 이루어진 것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피고인은 구매·시청 사실을 수사 초기부터 즉시 인정했습니다. 이후 피고인은 자필 반성문 및 사죄편지를 제출했고, 문제의 경로가 된 SNS 계정과 관련 앱을 삭제·차단했습니다.
사건 관련 서면은 날짜순으로 보조인의견서(2026-05-27)와 최후변론서(2026-07-15)가 제출되어, 최종 결정(2026-07-24)에 이르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인은 피고인의 성장 가능성과 교화 가능성을 일관되게 강조했습니다.
어떤 증거와 자료가 제출되었나
기록상 제출된 주요 자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피고인의 자필 반성문·사죄편지, SNS 및 관련 앱 삭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상담 기록 및 교육 수료증(여러 건), 가족의 탄원서와 보호자 관리계획서 등입니다. 피고인의 진술은 일관되게 1회성 구매·시청을 인정하는 취지였고, 진술 변경이나 모순은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자료들은 변호인이 재범 방지 노력을 입증하는 객관자료로 제시한 핵심 근거였습니다. 특히 교육·상담 이수 증빙과 가족의 구체적인 관리계획은 소년법상 교화·보호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서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핵심 쟁점 — 기계적 처벌이 아니라 교화가 타당한가
검토해야 할 핵심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피고인이 성착취물 제작·유포에 관여했는지 여부(기록상 관여 사실은 없음). 둘째, 행위의 반복성·조직성 여부(단발적·우발적 구매로 판단됨). 셋째, 피고인의 연령·심리적·정서적 성숙도 및 개선 가능성입니다. 변호인은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요건상 유·무형의 위험성과 형사정책적 접근을 다퉈 교화 중심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변호인의 주장과 보강 논리
법률사무소 나인에서는 의견서와 최후변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주장을 전개했습니다. 첫째, 피고인은 만 14세로서 미성숙한 판단력과 충동조절의 어려움이 있었고 이는 사건이 계획적 범죄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둘째, 피고인은 사건 직후부터 사실을 인정하고 자필 반성문·사죄편지를 제출했으며, SNS 앱 삭제·차단 등 실질적 조치를 취했고,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의 상담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여러 차례 이수하여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이 구체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셋째, 가족이 제출한 탄원서와 관리계획서는 가정에서의 지속적 보호·감독 가능성을 보여주므로 보호처분(보호자 감호 위탁, 수강명령 등)이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조인의견서(2026-05-27)에서는 사건의 정황과 피고인의 교화 가능성, 제출된 교육·상담 증빙자료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고, 최후변론서(2026-07-15)에서는 앞선 주장을 최종적으로 요약·강조하면서 법원에 소년법 취지에 따른 보호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의 단계별 사건검토 시스템과 변호사팀의 기록대조 작업이 실제로 활용되었습니다.
수사·기소 측 주장과 변호인의 반박
이 사건의 수사기록에서 확인되는 쟁점은 주로 ‘소지’ 행위 자체의 위법성에 관한 점입니다. 다만 수사 및 기소 단계에서 확인된 사실관계 자체는 피고인이 단순 구매·시청에 그쳤다는 점으로, 제작·유포 등 더 중한 행위와는 구별됩니다. 변호인은 이 점을 분명히 하면서 소년법의 교화 취지를 중심으로 형사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변호인은 증거목록별로 그 의미를 분류하여 제시했습니다. 예컨대 SNS·앱 삭제 내역과 상담·교육 수료증은 재범 예방 및 교화의지를 보여주는 반면, 사건 자체가 기술적으로 성착취물 ‘소지’에 해당하는 사실은 인정되므로 법적 책임과 교정의 필요성은 존재하나, 소년의 장기적 성장과 복귀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법원의 판단 요지
이미지·결정문 OCR 결과에 따르면, 법원은 심리 결과 제출된 비행사실 및 보호처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아 소년법 제32조 제1항 제1호·제2호 및 제2항 제1호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함’이라는 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공식 문서의 영역에서는 구체적 명령 조항(예: 보호자감호 위탁, 수강명령 등)이 적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나, 문서 전체의 후속 페이지에서 상세 처분 내역이 기재되어 있어 법원이 소년법에 따른 보호처분을 선택했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요약하면, 법원은 피고인의 행위가 형사적 책임을 면밀히 따져볼 사안이긴 하나, 피고인의 연령·반성 정도·제출된 교화 자료와 가족의 보호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벌형보다 보호처분을 선호할 근거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왜 이 사건을 ‘성공사례’로 소개하는가
여기서 ‘성공사례’라는 표현은 결과를 미화하는 뜻이 아니라, 법원이 소년법 취지에 맞게 교화·보호 중심의 처분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사건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실제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론 과정에서 제출된 자필 반성문, 교육·상담 이수 증빙, SNS·앱 삭제 내역, 가족의 관리계획서 등이 실무적으로 중요한 설득력을 발휘했고, 판결문(결정문)은 이러한 요소들을 주요 판단 근거로 언급하며 소년법 규정을 적용해 보호처분을 결정했습니다. 판결문에서는 변호인이 제시한 교화 근거들이 판단의 한 부분으로 다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기록 검토, 증거 정리, 의견서·최후변론서 작성 및 제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김현태 변호사는 초기 상담 단계부터 제출할 서면의 논지와 증거 목록을 직접 확인하고, 가족과 협력해 제출자료를 보강하는 작업을 주도했습니다. 다만 판결의 형식적 결과는 법원의 판단에 따른 것이며, 변호인의 주장이 곧바로 결과의 단독 원인이라는 식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과 실제 수행 방식
이번 사건은 제출자료의 정합성과 피고인의 태도, 가정환경의 개선계획 등이 최종 판단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대표변호사가 초기 상담과 주요 서면을 직접 확인하고, 사건당 9인 내외의 팀체제가 실제 서면 준비와 자료 확보에 투입되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될 의견서의 핵심 논리를 구성하고, 교육·상담 이수증명 및 가족 관리계획서의 법적 의미를 판결문과 연결하여 설득력 있게 구성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업무가 이루어졌습니다. 사건 초기 기록검토 → 반성문·교육자료·가족 탄원서 등 정상자료 정리 → 보조인의견서(2026-05-27) 제출로 초기 논지 정리 → 최후변론서(2026-07-15) 제출로 요지 보강 → 결정일(2026-07-24) 전후 법원 질의에 대비한 추가자료 정리 및 설명 제공. 이러한 흐름은 사건의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법원이 필요로 하는 교화 가능성 판단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비슷한 사건에서 꼭 확인해야 할 점
이 사건을 통해 확인되는 실무적 포인트는 몇 가지입니다. 첫째, 사건 직후의 태도(사실 인정·반성문 제출·문제 경로의 게시물·앱 삭제)는 법원 판단에서 중요한 정황 자료가 됩니다. 둘째, 교육·상담 이수와 그에 대한 증빙은 피고인의 교화 의지를 보여주는 핵심 증거입니다. 셋째, 가족의 구체적인 보호·감독 계획은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설득하는 데 실질적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유사한 상황에 처한 경우 사건 직후 증거를 임의로 삭제하거나, 감정적으로 상대방에게 반복 연락하는 등의 행동은 피해야 하며, 오히려 점검 가능한 원본 증거와 교육·상담 이수 기록을 정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본 사례에서는 피고인이 문제 경로를 삭제하고 교육을 이수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맺음말
이번 사건(부산가정법원 2026푸10766)은 SNS를 통해 성착취물에 접근한 10대 소년의 단발적 행위가 어떻게 소년법의 교화 취지에 따라 보호처분으로 귀결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제출될 자료의 의미를 정리하고, 피고인의 개선 가능성을 구체적·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판결문(결정문)에서도 제출된 교화자료와 가족 보호계획이 판단 요소로 다루어졌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사건에서 법률적 대응은 정밀한 사실관계 확인과 증거 정리가 우선입니다. 부산성범죄변호사를 찾는 분들께서는 초기 단계에서 사건의 전후 연락·행동과 교육·상담 이수 여부 등 객관자료를 잘 정리해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 아래 대표변호사가 주요 서면을 직접 확인하며 사건을 준비합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서도 변론 논리의 구성과 제출자료의 법리적 의미를 정리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