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울산지방검찰청
선고·결정·처분일: 2025년 7월 8일
죄명: 카메라등이용촬영
결과: 피의자 처벌 불원
선고형·처분내용: 합의금 3,000,000원 지급, 피해자와 원만 합의, 피의자는 피해자 사진·영상 보관 및 유포 금지, 고등학교 자퇴 약속
한눈에 정리 — 무슨 사건이었나
이 사건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수사 단계에 있던 사건으로, 변호인의견서(작성일 2025.7.17)를 통해 피의자의 반성 및 다양한 보강자료를 제출하고 피해자와의 합의를 기반으로 검찰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피의자 처벌 불원’ 처분이 이루어진 사례입니다. 처분 조건으로 합의금 3,000,000원 지급과 함께 피해자 사진·영상의 보관 및 유포 금지, 그리고 피의자의 고등학교 자퇴 약속이 명시되었습니다.
사건의 핵심 흐름과 쟁점
변호인의 의견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혐의를 전부 인정하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핵심 쟁점은 ‘영상 촬영의 동의 여부’와 ‘영상의 유포 여부’ 및 피의자의 재사회화 가능성(미성년자라는 점) 등이었습니다. 변호인은 피해자 측과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 자필 반성문과 재범방지 교육 성실 이수 등의 객관적 자료를 제출하며 형사처분 대신 교화·재사회화 관점에서의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제 제출된 핵심 증거와 자료
이 사건에서 제출된 자료들은 형태와 의미 면에서 다양했습니다. 의견서에 기재된 주요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필 반성문 20부
- 자필 사회편지(피의자 및 부모 작성)
- 합의서 및 처벌불원서(피해자와의 합의 사실 확인)
- 성교육 수료증·소감문, 재범방지 강의 수료증·재범방지 서약서
- 심리상담소 상담소견서 및 상담일지
- 학업 관련 증명서류(성적표·표창장 등) 및 출석·진학 관련 서류
변호인은 각 자료가 단순한 형식적 제출물이 아니라 피의자의 진정한 반성, 재범방지 노력, 가족의 보호·관리 체계 및 사회복귀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의 핵심 주장 — 어떤 점을 집중했나
법률사무소 나인의 대응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변호인은 영상 촬영의 경위와 촬영·보관·유포 관련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려 했습니다. 의견서에서는 ‘영상은 피해자의 동의와 부모의 동의 하에 촬영되었고 제3자에게 유포되거나 제공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피의자의 연령(미성년자)과 정신적·신체적 미성숙 점을 고려하여 형사처분보다는 교화와 재사회화 중심의 조치가 적절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변호인은 합의서와 처벌불원서의 존재, 합의금 지급(금액 3,000,000원) 사실을 명확히 제출하여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소멸되었음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반성의 구체성 입증을 위해 자필 반성문 20부와 성교육·재범방지 교육 수료증, 심리상담 기록 등을 제시하여 재범 위험이 낮고 사회복귀 의지가 있음을 보강했습니다.
진술·기록상의 점검 포인트
PDF의 변호인의견서는 진술 자체의 모순을 문제 삼지는 않았습니다(진술 변경·모순 없음으로 기재). 대신 기록에 남은 객관적 자료들을 통해 다음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 피해자와의 합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졌고 처벌불원 의사가 명확하다는 점
- 영상의 제3자 유포 사실이 없다는 점(유포 정황 부존재)
- 피의자가 자필 반성문·교육 이수·심리상담 등으로 재사회화 노력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점
이들 증거는 수사기관의 판단뿐 아니라 검찰의 기소 여부 판단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의 역할
이번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기록 검토와 증거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김현태 변호사는 변론의 방향을 직접 설계하고 변호인의견서의 핵심논지를 최종 검토·확정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 피의자 진술과 피해자 측 합의문을 교차검토하여 합의의 실질성을 확인
- 자필 반성문, 교육 수료증, 상담기록 등 객관자료를 수집·정리하여 의견서에 반영
- 피해자 측과의 합의 조건 협의 및 합의서·처벌불원서의 체결을 지원
- 검찰에 제출할 의견서(2025.7.17 작성)를 직접 최종 확인하고 보강서면을 준비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이 사건에 필요한 서면 준비와 증빙 보강에 집중했고, 김현태 변호사는 주요 의견서와 보강자료를 직접 확인하며 변론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검찰의 처분과 그 의미
결과적으로 울산지방검찰청은 2025.7.8자로 ‘피의자 처벌 불원’ 처분을 하였습니다. 처분서에는 합의금 3,000,000원 지급,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피의자의 사진·영상 보관 및 유포 금지, 피의자의 고등학교 자퇴 약속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처분은 형사처분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실무적 종결로 해석됩니다. 피해자 측의 처벌불원 의사와 제출된 반성·교화 관련 자료가 처분에 반영된 점이 주요한 배경입니다.
왜 이 사건을 수행사례로 소개하는가
이번 사례는 다음 이유로 수행사례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피해자와의 실질적 합의와 처벌불원서의 존재, 그리고 피의자의 반성 및 재사회화 노력(자필 반성문, 교육·상담 이수 등)이라는 복합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검찰 단계의 처분에 반영되도록 한 점입니다. 또한 변호인의 의견서 내용이 처분 조건(유포 금지, 자퇴 약속 등)과 연결되어 판결적·실무적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변론의 논리적 연결이 확인됩니다. 이 사건은 무조건적 ‘무죄’나 ‘기소유예’를 약속하는 사례가 아니라, 제출된 자료와 피해자 의사에 따라 형사절차를 종결시킨 현실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비슷한 사건에서 기억해야 할 점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효과를 발휘한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합의와 처벌불원 의사를 가능한 한 명확하게 문서화하는 것. 둘째, 단순한 구두사과에 그치지 않고 자필 반성문·교육 수료증·심리상담 기록 등 객관적 증빙을 준비한 것. 셋째, 가족과 보호자의 지원 의지 및 구체적 재범방지 계획을 정리해 제출한 점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건의 성격과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건 초기부터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접근 방식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을 원칙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사건에서도 대표변호사가 직접 서면을 검토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주요 의견서와 보강서면을 직접 확인했고, 단계별 사건검토 시스템을 통해 제출자료의 논리적 연결을 점검했습니다. 이런 절차적 준비가 검찰의 처분 결정 과정에서 제출자료의 신빙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마무리와 안내
이번 사건은 울산지방검찰청에서 2025.7.8자로 ‘피의자 처벌 불원’이라는 처분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사건의 핵심은 피해자와의 합의 성립 여부, 반성의 구체성, 재범방지 노력이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자료 수집과 서면 작성·보강에 집중하여 검찰 단계에서 처분 조건으로 반영되도록 대응했습니다. 비슷한 사건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사건 초기의 증거 보존과 객관적 반성·보호 계획의 정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대표변호사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대응 방향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