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간변호사 사례: 부산남부경찰서 2025-003225 불송치 결정(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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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 2025-003225 불송치 결정 사례(결정일 2025.8.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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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 2025-003225 불송치 결정 사례(결정일 2025.8.12) (3/3)

 

 

기관: 부산남부경찰서

사건번호: 2025-003225

결정일: 2025년 8월 12일

죄명: 강간

결과: 피의자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

한눈에 보는 사건의 성격과 성공 포인트

이번 사건은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당사자 사이의 심야 술자리 이후에 발생한 성범죄 고소 사건입니다. 사건기록과 변호인의 의견서에서 확인되는 주요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일 심야 시간대에 술을 마신 뒤 피의자가 고소인의 주거지에 들어갔고, 이후 스킨십이 성관계로 이어졌다는 고소인의 주장과 달리 피의자는 삽입은 없었고 제3자의 갑작스러운 개입으로 상황이 중단되었다는 취지로 다투었습니다.

이 사건이 성공사례로 볼 수 있는 객관적 성과는 경찰의 불송치 처분(결정일 2025.8.12, 이유: 증거 불충분)으로 정리됩니다. 판결문·결정서 이미지와 변호인 제출 의견서에서 확인되는 사실관계를 종합하면, 수사기관은 피해자 진술 외에 피의 사실을 명백히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이 과정에서 여러 객관적 자료와 진술의 불일치, 객관증거 부재를 중심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고 증거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사건 경위 — 만남부터 사건 다음 날까지

PDF에 정리된 사실관계를 시간 흐름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자들은 게임 커뮤니티의 정기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만났고, 친밀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경력이 문서에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핵심 당일은 2024년 10월 중 심야의 술자리로 표기되어 있는데, 변호인 의견서의 첫 문서에서는 2024.10.26 새벽경(약 02:30~04:00)로 기재된 반면 다른 서면에는 2024.10.27 04:30경이라는 기재도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시간기재의 차이는 사건경위의 특정 부분을 불명확하게 만드는 요소로 변호인이 지적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당일 상황에 대해 변호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고소인은 먼저 귀가하였고 피의자가 연락하여 같이 있어도 되느냐고 물었고, 고소인이 허락하여 피의자가 도착한 이후 둘은 집 밖에서 추가로 술을 마셨습니다. 이후 고소인이 집 앞으로 마중 나왔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술자리 분위기에서 스킨십·키스가 있던 점은 양측 진술에서 공통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피의자는 삽입이 없었고, 제3자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모든 접촉이 중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전후 당사자의 실제 행동과 자료

  • 정기 모임 참석 기록: 두 사람이 같은 게임 정기모임에 지속 참여했다는 문서(정기 모임 자료)가 제출되어 평상시 관계의 친밀성을 뒷받침했습니다.
  • 사건 당일 심야 술자리 및 귀가·재접촉: 고소인이 귀가 후 재차 피의자와 술을 마신 정황이 서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카카오톡·인스타그램 DM: 사건 당일과 이후 주고받은 메시지 원본(증 제1·2호증)이 증거로 제출되어, 사건 직후에도 양측의 일상적 대화가 지속된 점이 확인됩니다.
  • 제3자(지인)의 갑작스러운 등장: 변호인은 고소장이 제3자 존재를 누락했다고 지적하며, 당시 제3자의 개입이 행위 중단·정황 변화를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홈캠(거실) 영상 존재 주장: 고소인 거주지의 홈캠 영상 존재 여부를 변호인이 수사기관에 요청했고, 객관적 사실확인의 필요성을 반복적으로 제기했습니다.
  • DNA 검사 결과: 변호인은 피의자 DNA가 체내에서 검출되지 않았음을 근거로 객관적 증거가 부재함을 주장했습니다(문서에 근거로 제시된 점이 존재함).
  • 고소 시점의 지연: 사건 발생 후 약 3개월이 지나 고소가 제기된 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핵심 진술과 진술 사이의 차이

변호인은 진술의 여러 점에서 모순과 누락을 지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차이와 문제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 제3자 존재의 누락: 고소장에는 당시 제3자가 있었다는 기재가 누락되었으나 변호인은 서면에서 제3자의 존재를 중요하게 부각시켰습니다. 제3자가 있었다면 당시 즉각적인 도움 요청이나 개입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고소 진술의 개연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 삽입 여부 관련 진술: 고소인은 삽입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한 반면, 피의자는 삽입이 전혀 없었다고 일관되게 부인했습니다. 변호인은 ‘성기가 삽입된 느낌’이라는 고소인의 일부 진술을 허위·과장 가능성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 사후 행동과 메시지: 사건 직후와 사건 이후 수개월 동안의 카카오톡·인스타 DM 내용이 양측의 평상시 교류를 보여주어 ‘즉각적인 피해 회피·구조요청’이라는 일반적 기대와는 다른 정황을 형성했습니다.
  • 신고 지연과 피해 진술의 개연성: 피해자가 즉시 신고하지 않고 3개월 후 고소를 제기한 점, 친구(제3자)의 무반응 등은 진술 신빙성 판단에서 마이너스 요소로 제출되었습니다.

변호인의 실제 주장과 제출 자료

법률사무소 나인은 두 차례의 의견서(문서 1: 2025-05-12, 문서 2: 2025-08-22)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강제력 행사나 폭행·협박의 구체적 정황이 부족하고, 삽입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DNA, 물리적 상흔 등)가 없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또한 고소장의 핵심 사실(제3자 존재) 누락과 진술의 모순을 근거로 고소인의 신빙성에 중대한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 제출자료로는 카카오톡 대화 원본, 인스타그램 DM 캡처, 정기모임 참석자료, 홈캠 영상 존재 여부 확인 요청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변호인은 홈캠 영상의 존재 여부를 수사기관에 확인·제출하도록 요구하며 객관적 사실 확인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변호인은 강간 혐의가 불송치된 동일 사실관계에서 강간미수만을 별도로 인정하는 수사·기소의 일관성 문제도 제기했습니다(문서 2의 논지).

검찰·수사기관의 판단과 처분 이유(이미지·결정서의 핵심)

게시 이미지와 불송치 결정서의 요지를 보면 수사기관은 피해자의 진술 외에 피의 사실을 입증할 명백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았습니다. 결정서에는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거나 구조요청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항거하려는 정황이 없었고, 친구가 현장에 있음에도 도움 요청이나 즉각적인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들이 종합되어 ‘증거 불충분’의 결론이 내려졌습니다(결정일 2025.8.12, 부산남부경찰서).

왜 이 사건을 수행사례로 소개하는가

이 사건은 몇 가지 점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의 사건검토 방식이 잘 드러납니다. 첫째, 사실관계의 세부적 차이를 포착해 주요 쟁점(제3자 존재 누락, 진술의 일관성, 객관증거 부재)을 중심으로 의견서를 구성했습니다. 둘째, 카카오톡·인스타 DM·정기모임 자료와 같이 디지털·사회적 교류의 흐름을 증거로 연결하여 진술의 개연성을 검토했습니다. 셋째, 홈캠 영상의 존재 여부를 조기에 확인·요청하며 객관적 사실확인의 필요성을 수사기관에 지속 제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찰의 불송치 결정(증거 불충분)은 문서상의 주장과 제출된 증거의 부족함을 반영한 것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이 사건에서 기록검토, 증거정리, 의견서 작성과 수사기관에 대한 증거 확보 요청을 통해 사건 쟁점을 명확히 했고, 결정문에는 변호인이 거론한 핵심 정황(즉각적 신고·구조요청 부재, 제3자 존재 관련 의문 등)이 판단의 근거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건이 단순한 주관적 주장에 그치지 않음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수행 역할(실제 활동)

  • 사건기록의 전면 검토 및 진술 대조: 초기 서면(2025-05-12)에서 고소장과 이후 수사기록을 비교하며 진술의 불일치와 누락을 정리했습니다.
  • 증거 수집·정리: 카카오톡·인스타 DM 캡처, 정기모임 자료 등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의견서에 첨부했습니다.
  • 홈캠 영상 존재 여부 확인 요청: 객관적 사실확인의 필요성을 근거로 수사기관에 영상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 법리적 반박: 강간 혐의 불송치와 강간미수 송치 간의 법리적 모순을 지적하는 등 검찰·수사기관의 판단의 일관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후속 의견서 제출: 수사단계와 검찰 검토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보강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2025-05-12, 2025-08-22 등 문서 존재).

비슷한 사건을 겪는 분께 드리는 현실적 조언

이번 사건에서 중요하게 작용한 포인트는 ‘사실관계의 세부 정리’와 ‘객관적 자료의 조속한 확보 요청’이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이라면 사건 직후의 메시지·SNS 대화 내역과 정황 증거(예: 출입·거래·출석 기록)를 원본 그대로 보존하시고, 홈캠·CCTV 등 영상자료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면 조속히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진술의 시기와 내용이 사건의 신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의 차이는 변호사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맺음말 — 이번 사례의 의미와 법률사무소 나인의 업무 방식

이번 부산남부경찰서 사건(사건번호 2025-003225, 결정일 2025.8.12, 죄명: 강간)은 기록과 객관증거의 부족이 수사기관의 불송치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대표변호사 직접 서면을 검토·작성하고, 카카오톡·인스타 DM 등 실제 제출 가능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시했습니다. 변호인의 역할은 주장과 증거를 연결해 수사기관의 판단영역에서 쟁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었고, 판결문·결정서의 일부 판단 항목에서 변호인이 제기한 쟁점이 반영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례는 “어떤 주장이 있고, 그 주장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할 객관적 자료가 무엇인지”를 차분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수사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산에서 성범죄 사건 대응이 필요하신 경우, 사건의 시간·장소·대화기록·주변인 진술 등 기록을 빠짐없이 정리하셔서 법률적 검토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과 대표변호사 직접 서면 확인의 원칙으로 사건을 검토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대표변호사가 초기 의견서 및 후속 의견서를 직접 확인하고, 증거의 성격을 중심으로 수사기관에 문제제기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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