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간변호사 사례: 부산남부경찰서 2025-000027 불송치(강간·강간미수) 사건 수행기

부산강간변호사 사례 - 부산남부경찰서 사건 2025-000027 불송치
부산남부경찰서 사건번호 2025-000027(강간·강간미수) 불송치 사례 요약

 

 

기관: 부산남부경찰서

사건번호: 2025-000027

결정일: 2025년 3월 20일

죄명: 강간, 강간미수

결과: 불송치(혐의없음)

간단한 소개 — 이 사건은 무엇이었나

이번 사건은 같은 직장 동료 사이에서 발생한 혐의제기 사건으로, 고소인은 사건 당일 피의자에게 모텔로 끌려가 강간·강간미수를 당했다는 취지로 신고했습니다. 사건은 부산 주민을 관할하는 부산남부경찰서에 접수되었고, 사건번호는 2025-000027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변호인의견서들을 순차적으로 제출하며 진술의 합리적 불일치, 객관적 거래내역, 그리고 피의자의 의료·정신과적 이력을 근거로 증거의 취약성을 지적했습니다. 그 결과 2025년 3월 20일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건의 사실관계(자료가 확인하는 핵심 흐름)

PDF 기록과 제출된 변호인의견서에 따르면 당사자들은 2016년부터 같은 직장에서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2024년 4월 11일 일부 근무처 변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과 만남을 이어왔다는 점이 서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사건의 핵심일로 지목된 날에는 피의자가 고소인을 경남의 한 영업소로 데려가 점심과 술자리를 가진 뒤 숙박시설(문서에서는 모텔로 표기)에 함께 들어가 성관계가 발생했다는 사실관계가 제출자료에서 확인됩니다.

변호인 측은 당일 고소인의 자발적 동행, 숙박시설 내에서의 행위 경위(함께 잠을 잤고 손을 잡는 등 친밀한 행동), 사건 전후 휴대전화 메시지·금융거래 내역을 근거로 성관계는 합의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로 고소인은 피의자가 모텔로 데려가 폭행·협박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성폭력이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진술 차이가 사건의 핵심 대립축이 되었습니다.

진술의 차이와 문서상 확인된 모순

변호인의 의견서는 고소인의 진술에서 몇 가지 중요한 모순과 설명 부족을 지적합니다. 우선 고소인은 사건 당일부터 즉각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연락을 차단하는 등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건 다음 날 피의자에게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이 제출된 문자·카톡 캡처에서 확인됩니다(문서상 2024.11.7 문자 캡처 등이 자료로 제출됨).

또한 고소인은 모텔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끌려갔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으나, 카드결제·현금영수증·피의자 거래내역과 같은 객관적 자료는 사건 당일 양측이 함께 식사·숙박비용을 지출하거나 장시간 함께 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변호인은 이런 거래내역(2023.6.1.~2024.11.13. 범위의 거래내역 포함, 당일 거래내역 별도 제출)을 통해 고소인의 주장이 객관자료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객관증거의 종류와 의미

이번 사건에서 변호인이 실제로 제출하고 주장에 사용한 객관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휴대전화 문자·카카오톡 대화 캡처(특히 2024.11.7 메시지)
  • 피의자 및 고소인의 카드결제내역·현금영수증·금융거래내역(당일 포함)
  • 소유권 이전 관련 자료(등기필증, 매매계약서 등) — 피의자와 고소인 사이의 신뢰·경제적 관계를 입증하는 자료로 제출
  • 거래내역서(2023.6.1.~2024.11.13. 범위) — 반복적 금전지원 정황을 보완

변호인은 위 자료들을 통해 고소인이 피의자에게 지속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요청하고 받았다는 정황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정황은 고소인의 고소 동기를 의심하는 근거로 서면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변호인의 변론 구성 — 무엇을, 어떻게 다투었나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논점을 중심으로 의견서를 구성했습니다.

  • 합의성 주장: 성관계는 고소인의 자발적 참여에 따른 합의관계였다는 점을 구체적 정황증거(숙박행위, 신체접촉, 숙박 중 수면상태, 차량 동승 중의 친밀행위 등)로 반박불가하게 제시.
  • 신빙성 문제 제기: 고소인의 진술에는 모텔 이동경위, 도피 시도 여부, 잡힘의 경위 등에 관해 구체적 설명이 부족하거나 모순이 존재한다고 지적.
  • 동기 의심: 반복적 금전 요구·거래내역을 근거로 고소의 동기가 경제적 이익에 기인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장.
  • 법리적 보강: 변론서(2025-03-14자 의견서)는 대법원 판례 취지를 인용하여 고소인 진술만으로 유죄 인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음을 근거로 증거종합의 취약성을 지적.

이러한 주장은 단순한 주장 제시로 그치지 않고, 날짜순으로 보강된 객관자료와 연결하여 제출되었습니다. 초기 의견서(2024-12-18)는 사건 당일 정황과 거래내역을 중심으로 작성되었고, 이후(2025-03-14)에는 판례 논리와 보다 구체적 메시지·행동 양상을 중심으로 보강되었습니다.

의학·심리 자료의 제출과 거짓말탐지기 신뢰성 문제 제기

세 번째 의견서(2025-03-17)는 피의자의 건강기록을 근거로 거짓말탐지기 검사결과의 신뢰성을 문제 삼았습니다. 제출된 입·퇴원확인서와 심혈관계 시술 기록(스텐트 삽입) 및 정신과 소견서는 피의자가 2022년경 정신과 치료 이력이 있고 2024년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음을 입증합니다. 변호인은 이러한 의학적 사정을 바탕으로 거짓말탐지기 검사 자체가 부적합하거나 결과의 신뢰성이 저하될 수 있음을 주장했고, 이는 수사과정에서 형식적·기계적 증거로 의존될 위험을 낮추는 근거로 활용되었습니다.

경찰(부산남부경찰서)의 판단과 최종 처분

제출된 수사결과 통지서(이미지 OCR)에는 사건번호 2025-000027, 결정일 2025년 3월 20일, 죄명 강간·강간미수가 명시되어 있으며, 결론적으로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진 사실이 확인됩니다. 처분서상 핵심적 판단은 제출된 진술과 객관적 정황을 종합했을 때 입증에 충분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으로 요약됩니다. 수사기관 판단문에서 변호인이 제기한 거래내역·문자 내역·의료자료 등이 검토된 정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처분서 자체의 상세 판단문구는 문서 내에서 요약 형식으로 확인됨).

왜 이 사건을 성공사례로 소개하는가

이번 사례의 성과는 공식 결과인 불송치(혐의없음)입니다. 검증 가능한 자료(문서·거래내역·의학기록 등)를 바탕으로 진술의 모순 및 동기 의심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거짓말탐지기 검사의 신뢰성 문제까지 보강하는 방식으로 증거의 취약성을 수사기관에게 충분히 제기한 점이 처분 결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변호인의 주장과 처분 결과는 인과관계로 단정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본 사례에서는 변호인이 문제 삼은 쟁점들이 처분서상 고려되었음을 근거로 사례를 소개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변호인(김현태)의 역할

법률사무소 나인은 이번 사건에서 다음과 같은 실무를 수행했습니다. 우선 사건기록을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진술의 불일치 지점을 선별했고, 거래내역·문자 캡처·등기 관련 자료 등 객관적 증거를 정리해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대표변호사가 의견서를 직접 확인·작성하는 절차를 유지하며,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변론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의료자료가 사건의 증거논리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여 거짓말탐지기 신뢰성 문제를 별도 의견서로 제출했고, 이 점이 수사과정에서 검토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건관리 체계(사건당 팀 구성, 주요서면 대표변호사 확인 등)를 통해 날짜별로 주장을 보강하고 논리를 체계화했습니다. 이러한 실무적 접근 방식은 복합적 정황을 하나의 서면으로 묶어 수사기관에 제시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실무적 시사점 — 유사사건에서 확인해야 할 자료

이 사건에서 특히 중요했던 자료는 휴대전화 메시지 원본(전체 흐름), 카드·계좌 거래내역, 숙박·이동 관련 결제내역, 그리고 의료·입퇴원 기록입니다. 비슷한 사건에 놓였을 경우 사건 당일의 결제기록과 대화 흐름을 가능한 한 원본 상태로 보존하고, 이후 변호인에게 정리된 형태로 제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확인했습니다. 또한 피고인의 건강상태가 증거검사의 적합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료자료도 적절히 확보해 두는 것이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맺음말

이번 사건(부산남부경찰서, 사건번호 2025-000027, 결정일 2025년 3월 20일, 강간·강간미수, 불송치(혐의없음))은 진술의 모순과 객관적 거래내역, 의료자료를 포함한 보강서면을 통해 수사기관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한 실제 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자료 수집과 서면 작성, 날짜별 보강을 통해 핵심 쟁점을 계속해서 제기했고, 처분문에서도 이러한 쟁점들이 검토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변호인의 주장과 수사기관의 최종 판단을 구분하여 설명한 실제 수행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부산을 기반으로 성범죄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대표변호사가 주요 의견서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유지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기록검토와 증거정리, 의료자료 보강을 통해 수사단계에서의 쟁점 제시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로 스크롤